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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 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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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려대장경 천 년과 대각국사 의천

의천은 문헌결집, 말하자면 책에 삶을 걸었던 인물이다. 그 삶의 중심에 『고려속장경』, 『교장(敎藏)』이 있다.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 그런 일을 해냈다. 고려 『교장(敎藏)』은 그 규모만 따지더라도 세계사적인 의의를 지닌 큰 일임에 틀림이 없다. 송, 거란, 일본에까지 장소를 수집하여 이룩한 4,000여 권의 대규모의 문헌집성인『교장(敎藏)』은 불교라는 특정 종교의 문헌들을 집성한 것이긴 해도 불교라는 틀 안에서 평가하기에도, 선종이나 교종 등의 종파적인 관점에서 보기에도 그 의의와 가치는 너무도 큰 것이다.

저자는 의천에 관한 기록을 모두 찾아 조사하면서 의천의 송나라 구법여행길을 기록에 나온 대로 걸으면서 그 자취와 새로운 기록을 찾아내었다. 마치 퍼즐 조각 맞추듯 하나씩 맞추어 가면서 세상 밖으로 의천을 이끌고자 하였다. 자잘한 조각과 단편들에 기대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막연하기는 하지만 무턱대고 심증을 늘어놓을 수만도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남아 있는 기록과 흔적을 있는 그대로 많이 소개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섣부른 해석을 읽는 것보다 훨씬 재미도 있고, 생동감도 더한다는 생각으로 천 년 전 의천을 우리 곁으로 끌어내는 데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다.


저자소개

오윤희
1980년대 말부터 불전 전산화에 뜻을 두고 외국의 불전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고려대장경 전산화 작업에 힘써왔다. 1993년 해인사에서 고려대장경연구소 설립에 참여하였고, ‘불교문헌자동화연구실’, ‘비백교학연구소’ 등을 창립하여 불전 전산화 관련한 일에 매진하였다. 2005년 고려대장경연구소 소장에 취임, 2010년까지 ‘한일공동고려초조대장경디지털화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저서로 「매트릭스, 사이버 스페이스, 그리고 선」(2003, 호미), 「대장경, 천 년의 지혜를 담은 그릇」(2011, 불광)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일을 선택한 왕자

1. 멍청한 왕자
멍청한 왕자

2. 의천의 길
송나라 구법여행
의천의 게임

3. 의천의 일
삼태기 하나의 흙이라도
책과 일
책과 세계
큰 꿈 큰 그림

4. 전설이 된 일꾼

부록
: 의천연표 / 교장(敎藏)관련 출간연표
/ 의천의 시대를 전후한 불전의 교류와 유통


책 속으로

천 년을 이어 온 장소(章疏)의 전통, 의천의 일을 이해하거나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도 덜도 없이 바로 저 천 년의 세월에 담긴 전통의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의천은 장소의 역사가 지닌 가치와 잠재력에 대해 누구보다 강한 신뢰와 신념을 갖고 있었다. 의천의 선택과 결단, 일에 대한 집념이나 집착은 모두가 그런 신뢰와 신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그런 전통은 의천의 시대에 이미 단절되어 있었다. 당나라 말기와 오대(五代)의 격변기를 거치며 책은 대개 불타버리고, 지식과 문화의 전통은 지리멸렬, 단절되고 잊혀져 버렸다. 의천의 시대에 이미 장소(章疏)의 전통, 그 가치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의천은 그런 전통과 가치를 복원하고자 했다. ---pp.16~17

전해오는 여러 종파의 교승(敎乘) 가운데, 혹은 책이 아예 없어져서 유통하지 못한 것들도 있고, 혹은 틀린 글자들이 뒤섞이기도 하고, 혹은 주석이 빠진 것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오대(五代)로부터 오늘날까지 200여 년간 여러 조사들의 저술들이 유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분발하여 먼 길을 마다 않고 특별히 찾아 와서 법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제 본국의 임금님으로부터 빨리 돌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엎드려 바라오니, 대법사(大法師)께서는 유통이 시급하오니 가지고 계신 고금(古今)의 여러 종파의 장소(章疏)들을 항목대로 보여 주십시오.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날, 고금의 여러 종파들의 교승(敎乘)들을 수집하여 일장(一藏)으로 묶겠습니다. 만세(萬世)에 유통하여 수많은 동기를 지닌 중생을 이끌어 반본환원하도록 하는 것이 저의 본원(本願)입니다. ---pp.124~125

나는 일찍이 경론(經論)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주석서[章疏]가 없다면 법을 펼 길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승(智昇) 스님의 호법(護法)의 의지를 본받아 가르침의 자취[敎迹]를 찾는 것으로 나의 임무로 삼아 최선을 다해 온 지 근 20년에 이르렀다. 이제까지 수집한 여러 종파에서 저술한 신구(新舊)의 주석서들을 혼자 감추어 두지 않고 정리하여 공개하려고 한다. 뒤에 다시 수집하는 것들도 그때마다 기록하려고 한다. 혹시 장래에 함(函)과 질(帙)로 순서를 정해, 삼장(三藏)의 정문(正文)과 함께 무궁하게 전해질 수 있다면 내 소원은 끝나는 것이다. ---pp.133

의천은 바쁜 일정에도 일을 보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다. 허물어진 집이나 탑을 보면 고쳐야 했고, 저술이나 출간, 강연 등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도와줘야 했다. 그런 모습을 본 송나라의 고위 관료는 의천을 가리켜 ‘독실하고 인정이 두터운 호학군자(好學君子)’라고 표현했다. 의천의 이런 면모는 선암사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사실로 전설로 전해 오고 있다. 김부식은 이러한 면모를 ‘한나라의 존친(尊親)으로 크고 작은 일로 인민에게 허다한 음덕을 끼쳤으나, 모두 기록할 수도 없고, 세상에서는 잘 알지도 못한다’고 표현했다. ---pp.394

국사는 습속이 몽매하고 도덕이 꽉 막힌 것이 가슴 아파, 격앙되고 분발하여 도(道)를 밝혀 잘못된 것들을 개혁할 것을 자신의 임무로 삼았다. 왜곡된 학술을 몰아내 심오한 진리를 보여주었으며, 깊이 감춰진 것들을 명백하게 밝혀 나약하진 실정을 부추겨 일으켰다. 천둥이 진동하는 것처럼, 비와 이슬이 천지를 적시는 것처럼 일을 추진하니, 비록 마음으로 감동하여 기꺼이 따르는 자들도 있었지만, 사악한 자들이 바른 길을 꺼리어 훼방이 물끓듯하였다. ---pp.395~396

돌아보면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천축의 교화를 받들어, 비록 경론(經論)을 갖추기는 했으나, 소초(疏抄)는 빠져 있었습니다. 고금(古今)과 요나라, 송나라에 (유통하던) 모든 백가(百家)의 과교(科敎)를 일장(一藏)으로 집성하여 유통시키고자 합니다.
---pp.396


출판사 서평

고려대장경 천 년과 대각국사 의천
2011년은 고려대장경 조성 천 년을 기념하는 해였다. 여러 학술대회가 열리고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1011년(고려 현종 2년) 거란의 침략에 불력(佛力)으로 국난을 타개하기 위해 「초조대장경」의 조판이 시작되어 1087년(선종 4년)까지 77년에 걸쳐 6,000여 권의 경판으로 완성되었다. 그리고 1073년(문종 27년)부터 1090년(선종 7년)까지 대각국사 의천은 불경과 경소를 정리한 목록집 『신편제종교장총록』을 완성하였고, 이 목록에 따라 1099년(숙종 4년)까지 4,740여 권이 인간(印刊)되었는데 이것을 「속장경」이라고 한다. 이 경판들은 모두 대구 부인사에 이관, 소장되어 있었으나 1232년 몽고군의 침략으로 소실되고 말았다. 다만 「초조대장경」은 일본 교토 난젠사(南禪寺)에 그 일부인 1,715권이 남아 있고, 「속장경」은 순천 송광사와 고려대학교 도서관 및 일본 나라의 도다이사(東大寺), 나고야의 신후쿠사(眞福寺) 등에 각각 흩어져 겨우 47권이 남아 있을 뿐이다.
몽고군의 침략으로 수도를 강화도로 옮긴 고려는 부인사의 대장경 경판이 모두 소실되자 대장도감을 새로 설치하고 1236(고종 23년)부터 1251년(고종 38년)까지 재조대장경을 완성하였다. 이 재조대장경은 663함 1,562부, 6,778권에 경판의 수는 81,258판이다. 이 경판은 여러 곳을 옮겨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합천 해인사로 옮겨 지금까지 보존하고 있는 이 경판이 바로 팔만대장경이라 불리는 고려대장경이다. 초조, 속, 재조로 이어지는 고려대장경의 역사에서 대각국사 의천 스님은 다만 초조대장경에 누락된 불경과 장소를 새로 정리하여 목록을 만들고 인간한 스님일 뿐이다. 역사적 기록 속의 의천 스님의 모습이다. 그리고 다시 떠도는 이야기 한 편이 있다.

고려 승통 의천(義天)이 왕자의 신분으로 나라의 명을 받들어 우리 조정에 사신으로 왔다. 스님의 높은 명성을 듣고 제자의 예로써 뵙기를 청했다.

종본 : 스님께서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의천 : 『화엄경』입니다.
종본 : 『화엄경』에 삼신(三身)의 부처가 있는데, 보신(報身)이 설한 것입니까? 화신(化身)이 설한 것입니까? 법신(法身)이 설한 것입니까?
의천 : 법신이 설한 것입니다.
종본 : 법신은 온 세계에 두루 존재한다던데, 그때의 청중들은 어디에 앉아 있었습니까?

의천은 망연자실하여 흠모하여 따르는 마음이 깊어졌다.

혜홍(惠洪)이 지은 『선림승보전(禪林僧寶傳)』 제14권에 실린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 속의 의천은 고려의 왕자라는 높은 신분이었으나 출가 승려가 되었고, 송나라에 들어와 불법(佛法)을 구하다가 자신의 어리석음만 드러내었을 뿐이었다. 오래도록 의천은 어리석은 고려 스님의 다른 이름이었다.

고려문화, 불교문화의 정화(精華)요, 공전(空前)의 위관(偉觀), 「고려속장경」
그러나 우리가 잊고 있던 사실을 일본의 역사학자 오야 토쿠죠는 새롭게 다시 되살려냈다. 오야 토쿠죠는 일본에 전승되어 오던, 의천에 관한 자료을 모두 모으고, 한국과 중국에서 새로운 자료를 발굴하여 1937년 『고려속장조조고(高麗續藏雕造攷)』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는 그 책의 서문에서 의천의 일, 『고려속장경』을 평가하며, ‘고려문화, 불교문화의 정화(精華)요, 공전(空前)의 위관(偉觀)’ 이라고 찬탄했다. 이전에는 없던 일,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는 뜻이다. 이런 평가를 통해 의천과 그의 속장경은 우리의 기억 안으로 돌아왔다. 속장경이란 표현은 대장경에 이어서 조성한 속편 대장경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의천은 속장경이란 표현을 쓴 적이 없었다. ‘모든 종파의 교장(敎藏)’이란 뜻에서 ‘제종교장(諸宗敎藏)’이라고 불렀고, 줄여서 그냥 교장(敎藏)이라고도 했다. 『고려속장조조고』는 교장이나 의천 연구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 근래에 들어 교장이나 의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졌다고는 하지만, 이 책에 직간접적으로 빚을 지고 있고, 아직도 이 책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야 토쿠죠가 의천을 발견할 수 있었던 까닭은 그가 살았던 시대가 그런 일을 하던 시대였기 때문이었다. 일본은 19세기 후반부터 여러 종류의 대장경 간행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었고, 20세기 초에는 속장경도 간행하였다. 특히 1923년부터 1934년 사이에 대장경과 속장경을 망라한 총 100권 규모의 『대정신수대장경(大正新修大藏經)』을 완간하기도 했다. 20세기 최대의 문헌집성으로 평가 받기도 했던 방대한 사업이었다. 제국주의 일본은 이런 일을 통해 수천 년을 이어 온 불교의 지식과 문화의 독점적인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 의천이란 인물의 발견은 그런 일 속에서 이루어졌다.

타고난 일꾼 의천의 위대한 업적, 『신편제종교장』
의천은 문헌결집, 말하자면 책에 삶을 걸었던 인물이다. 그 삶의 중심에 『고려속장경』, 『교장(敎藏)』이 있다.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 그런 일을 해냈다. 고려 『교장(敎藏)』은 그 규모만 따지더라도 세계사적인 의의를 지닌 큰 일임에 틀림이 없다. 송, 거란, 일본에까지 장소를 수집하여 이룩한 4,000여 권의 대규모의 문헌집성인『교장(敎藏)』은 불교라는 특정 종교의 문헌들을 집성한 것이긴 해도 불교라는 틀 안에서 평가하기에도, 선종이나 교종 등의 종파적인 관점에서 보기에도 그 의의와 가치는 너무도 큰 것이다.
의천은 이 『교장』 결집을 통해 모든 중생이 올바른 삶과 실천을 통해 함께 깨달음을 성취하기를 간절히 소원했다. 그의 간절한 소원대로 교장은 불교교리 연구에 획기적인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려를 축으로 송, 거란, 일본 등 동북아시아를 불교문화로 결속시키는 역할까지 하게 되었다.
게다가 의천은 『교장』 외에도 『원종문류(圓宗文類)』나 『석원사림(釋苑詞林)』 같은 큰 규모의 문헌집성도 함께 이루어 냈다. 의천이 직·간접으로 남긴 기록들에는 그 같은 일에 대한 강렬한 사명감이 점점이 담겨 있다.
세속의 나이 마흔 일곱, 그 짧은 삶 동안 의천이 이룬 일들은 너무도 큰 일들이다. 특히 천 년의 세월을 넘어 이구동성으로 찬탄하는 역사적인 문헌결집은 일의 규모도 규모려니와 그 일이 의미하는 것들이 방대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의천은 빠르게 잊혀졌다. 다행히 근래 들어 의천이나 그의 문헌결집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일을 왜 해야 했는지, 어떻게 해 낼 수 있었는지는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오래전부터 불전전산화에 뜻을 두고 매진해오던 저자는 의천이 왜 그런 일을 해야 했는지, 어떻게 해 낼 수 있었는지 알고 싶었다. 의천에 관한 기록을 모두 찾아 조사하면서 의천의 송나라 구법여행길을 기록에 나온 대로 걸으면서 그 자취와 새로운 기록을 찾아내었다. 마치 퍼즐 조각 맞추듯 하나씩 맞추어 가면서 세상 밖으로 의천을 이끌고자 하였다. 자잘한 조각과 단편들에 기대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막연하기는 하지만 무턱대고 심증을 늘어놓을 수만도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남아 있는 기록과 흔적을 있는 그대로 많이 소개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섣부른 해석을 읽는 것보다 훨씬 재미도 있고, 생동감도 더한다는 생각으로 천 년 전 의천을 우리 곁으로 끌어내는 데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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